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르가 시리아나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* 노블레스의 나온 적중 최초로 '''반성'''을 하고 사라진 캐릭터이다. [[우로카이 아그바인]]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지금까지의 적들은 하나같이 반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안하고 사라진 자들 뿐이었다. * 작중에서 [[라스크레아|현 로드]]에 이어 두번째로 '''라이가 공격을 피하게 만들었다'''. 물론 힘으로 그런 것은 아니고, 소울 웨폰으로 땅속에서 공격한 것을 라이가 피한 것이지만. * 항상 진지한 모습이지만, 작중에서 단 한번 과거 회상에서 농담과 함께 '''"허허허"'''하고 웃는 모습이 나온다. 그런데 대사만 웃고 있지, 실제로는 (작화 때문인지) 전혀 웃는 얼굴이 아니다. 다만 말풍선의 모양이 자르가 쪽으로 향해 있어서 그렇지 성격상 어쩌면 [[라구스 트라디오|라구스]]가 한 말일 수도 있다. * 자녀가 있는지는 불명. 일단 전대 로드가 영면을 제의했던 걸 고려하면 자식이 있어야 하지만 자르가가 영면한 현재까지 전혀 언급이 없다.[* 310화에서 록티스가 가문을 버렸다는 말을 했는데, 이게 가문의 구성원들을 모두 제거했다는 것인지 논란이 되고 있다.] 하지만 이후 372화에서 레이가의 말로 전대 로드가 후계자가 없는 가주들에게 여러 번 후계자를 만들라고 했다는 것과 영면에 드는 것은 강제적인 것이 아니라 마지막을 함께 한다는 형식적인 것이라는 게 드러남으로써 사실상 자식은 없다고 생각된다. 애초에 자식이 있었다면 소울 웨폰이 자식에게 계승되어서 루케도니아에서 무언가 반응이 있을 텐데 그런 게 없으니. * 외모가 [[므네모시네의 딸들]]의 등장인물인 [[타지마모리]]와 꽤 닮았다. [각주] [[분류:노블레스(웹툰)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